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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과정 중 발생하는 문제는?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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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동안 건강하고 별탈없이 지내왔는데 분만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어떡하죠?

분만 직전이 다가오면 다양한 걱정들과 불안함에 생각이 많아지는데요

 

임신기간 42주를 딱 채우고 나오는 아기들도 있지만, 좀 더 일찍 나오는 아기들도있고,

또 42주를 넘긴채 나오는 아기들도 있습니다

임신기간을 넘기거나 채우지 못한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만약을 대비하여 알아보는 것이 좋겠죠?

 

오늘은 분만을 하는 도중에 아이가 태변을 흡인하여 생기는 

태변흡입증후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변 흡인 증후군은 생후 48시간 이내에 배출되는 태변이 태내에서 배출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아기가 양수에 있다가 분만 직전 또는 분만 도중에 이를 흡입하면서 발생하는 질환군인데요

 

아이가 양수 안에 있는 태변을 흡입하게 되면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고, 아이를 출산한 직후 심각한

상태로 발전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해요

 

갓 태어난 신생아의 경우 호흡을 하면서 태변이 포함된 양수를 흡인하게 되었을때

기도가 막혀 심각한 호흡곤란이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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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태아는 장운동이 없고 항문 괄약근이 조여져 있어 태변이 항문을 막고 있어서

자궁 내에서 태변을 배출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이가 만삭이 지나 과숙아가 될 경우에는 자궁 내에서 아이의 장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항문 괄약근이 열리면서 태변을 배출하게 되는 일도 생긴다고 합니다

 

태변 흡입 증후군을 촉진하는 위험 인자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산모의고혈압

-산모의 당뇨

-산모가 흡연하는 경우

-산모의 만성 호흡기 질환

-산모의 심혈관계질환

-재태 연령 41주 이상의 과숙아

-임신중독증

-양수감소증

-자궁내성장부전

-낮은 생체물리학적 지표

-비정상적인 태아 심박수 

 

자궁 내 태변 배출은 흔히 재태기간 41주가 넘은 과숙아에서 많이 나타난다고 해요

재태 연령 34주 이상의 태네에서 만성 또는 급성 저산소증에 노출된 경우에도 발생할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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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변 흡입 증후군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태내 환경이 부적절해 아이가 태변을 보더라도 의료진의 즉각적인 처치가 이루어 지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삭아, 과숙아에게서 흔히 발생되는 태변 흡입 증후군은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한 통계는 없다고 하니

조금은 안심하셔도 괜찮습니다

또 외국 통계에 의하면 산과학의 발달로 태변 흡입 증후군의 유병율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앞서 말씀드린듯이 태변 흡입 증후군을 촉진하는 위험 인자를 줄이려고 하는것이

가장 좋은 예방 방법입니다

 

만약 양수가 새는 경우 양수에 태변이 착색되어 있다면 빨른 시간 안으로 병원에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숙아 발생을 방지하고 태아의 심박수 추적 관찰을 통해 태아의 상태를 꾸준히 관찰하여

빠른 처치를 하여 태변 흡인 증후군의 빈도를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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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태변흡입증후군, 출산, 분만, 신생아, 만삭, 과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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