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국제

한-일 외교장관, 21일 베이징서 회담

RTKnews | 2019.08.1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강경화 외교부장관(오른쪽)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사진=외교부 제공

한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양국 외교장관이 오는 21일 베이징에서 회동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은 19일 일본 외무성 발표를 인용,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베이징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 면담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로이터는 이번 회동이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까지 참여하는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21일 오후에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외교부 관계자는 "한일 외교장관 회담은 아직 조율중이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태국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 당시 한일 외교장관은 양자 회담을 통해 입장 차이만 확인했고 다음 날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해 갈등이 심화되었다. 


이번 회동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연장일인 오는 24일과 일본의 배제조치 시행일인 28일을 앞둔 상황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갈등 해결을 위한 전초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이 GSOMIA를 연장없이 종료한다고 밝히고 일본이 배제조치를 시행할 경우, 한일 관계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우려가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0 0
저작권자 ⓒ RTK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마이웨이' 김미성, 진미령-이수미와 타미김 회상 "당...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마이웨이' 김미성, 진미령, 이수미가 타미김 추억했다.(사진제공 = TV CHOSUN)'...
'테니스 여왕' 샤라포바, 은퇴 발...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마리아 샤라포바./AFPBBNews=뉴스1그랜...
화성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 화성시청 전경. (화성=국제뉴스) 김정기 기자 =...
靑 답변기준 하루 만에 넘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대...
타미김, 김미성과 사실혼 관계…"...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마이웨이' 타미김-김미성(사진제공 = ...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2월 27일 [목]

[출석부]
역전우동 옛날우동
[포인트경매]
CU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