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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기록 4개 수립' 김서영, 전국체전 MVP 등극

이타임즈 | 2016.10.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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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수영의 김서영(경북·경북도청)이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김서영이 충남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의 MVP로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김서영은 기자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7표를 받았다. 역시 수영의 최정민(서울·서울체고), 사격의 진종오(부산·KT)가 각각 5표를 기록했다. 4번이나 전국체전 MVP를 차지했던 수영의 박태환(인천·인천시청)은 2표에 그쳤다.

김서영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4개나 수립했다.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0초23, 400m에서 4분39초83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서영이 경북팀 소속으로 참여한 계영 800m, 400m에서도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

김서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계영 800m, 개인혼영 200m·400m)와 은메달 1개(계영 400m)를 목에 걸었다. 이 가운데 개인혼영 200m는 정규가 아닌 번외 경기여서 공식적으로는 2관왕에 올맀다.

김서영은 “리우올림픽이 끝난 뒤 조금 아쉬워서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결과가 좋아서 너무 기쁘다”고 웃었다. 이어 “2014년 제주 전국체전에서 혼영 200m와 400m 신기록을 작성한 적은 있지만, 단체전까지 한국기록을 깬 것은 처음이다. 팀워크가 잘 맞았고, 같이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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