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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중화·선수 권익 보호 위해 뭉쳤다…국가대표선수회

이타임즈 | 2016.06.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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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중화·선수 권익 보호 위해 뭉쳤다…국가대표선수회


한 번 단 태극마크는 영원히 빛난다.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이하 국가대표선수회)는 한때 국가대표로서 온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던 스포츠 선수들이 스포츠의 대중화와 선수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뭉친 모임이다.


2011년 대한민국스포츠국가대표선수회로 처음 출발한 국가대표선수회는 2014년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라는 이름으로 사단법인으로 설립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80년대 한국 배구계를 이끈 장윤창 선수가 초대 회장을 맡아 현재까지 모임을 이끌고 있다.


국가대표선수회의 목표는 스포츠의 대중화와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권익 증진이다. 현역에서 은퇴한 뒤 힘든 삶을 살아가는 선수들에게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들의 능력을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등을 통해 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스포츠의 대중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1년 출범 이후 국가대표선수회는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해왔다. 스포츠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장학금 전달과 연탄 나눔 등의 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탁구 국가대표 출신 유남규 선수가 이끄는 "국가대표 1004봉사단"을 출범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장윤창 회장은 "현역 은퇴 이후 많은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른다"며 "국가대표선수회 활동을 통해 현역 시절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다는 사실에 굉장히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줄 수 있다는 것은 인생의 또 다른 공부이자 보람"이라며 "많은 선후배 선수들도 우리의 재능을 나눠주는 일에 동참해 새로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의욕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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