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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고등학교 출신 배구선수 2명 프로 진출

국제뉴스 | 2015.10.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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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2015-2016 신인드래프트 V-리그에서 충북 옥천고등학교(교장 한수열)출신 2명의 배구 선수가 프로 배구단에 입단하게 됐다.

지난해 2014-2015 신인드래프트에서도 옥천고 출신 4명의 배구 선수가 프로 진출을 이뤄기에 옥천고등학교는 2년 연속 프로 선수를 배출하며 배구 명가로서 자존심을 지켰다.

지난 1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남자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인하대 천종범(옥천고 2012졸업)은 1라운드에서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2라운드에서는 성균관대 김병욱(옥천고 2012졸업)이 우리카드 프로배구단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센터 천종범은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지명되며 옥천 출신의 김세진 감독과 박원빈 선수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천종범, 김병욱 두 선수들이 재학할 당시(2009년~2011년)옥천고는 91회(2010년), 92회(2011년) 전국체전에서 3위의 성적을 이뤄냈으며 2010 춘계 종별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에서 3위의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이처럼 옥천고 배구부를 빛낸 주역들이 프로무대에서도 어떤 활약을 펼칠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올해 2월 졸업한 한성정 선수(홍익대 1학년)는 한국 남자 배구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피’로 2020년 도쿄올림픽 준비를 위한 국가대표팀에 전격 발탁, 내년 1월부터 진천 선수촌에서 40일간의 합숙 훈련을 받으며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옥천고등학교 배구선수들은 잇단 선배들의 희소식에 한층 고무돼 있으며 선배들을 본받기 위한 담금질에 박차를 가해 선배들의 위업을 계승하고자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옥천고 이재관 감독은 "옥천고 출신 선수들이 2014년도에 4명, 2015년도에 2명이 프로배구로 진출하고 한성정 선수의 국가대표팀 발탁된 것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선수들이 자기주도적인 훈련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기에 2016년에는 더 좋은 결과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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