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5연승 도전 아시아 무대 향한 제주유나이티드의 거침없는 질주! (1)

국제뉴스 | 2018.11.0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무패 행진과 함께 아시아 무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제주는 3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남 FC와 격돌한다. 현재 리그 6위 제주는 4연승을 질주하며 순위 경쟁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자력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힘들지만 울산이 FA컵 우승하고 4위에 안착할 경우 극적으로 아시아 무대로 갈 수 있다.


현재 4위 수원과의 격차는 승점 2점에 불과하다. 잔여 4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4위 도약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3위 경남과는 올 시즌 1승 1무 1패로 호각세를 이뤘다. 하지만 10월 7일 경남 원정에서 1-0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상위 스플릿 진출의 청신호를 켰던 좋은 추억이 있다.


당시 결승골을 터트린 선수가 이동수다. 공수 균형이 뛰어난 이동수는 최근 4-2-3-1 포메이션으로 변화한 흐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날카로운 슈팅력까지 보유하고 있어 이날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마그노를 대신해 2선에서 화력 지원까지 도맡을 수 있다.


이동수는 "아직 ACL 진출에 대한 가능성이 남아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경남은 쉽지 않은 상대이지만 좋은 추억이 있는 팀이기도 하다. 이번 경기에서도 동료들과 함께 집중력을 잃지 않고 팬들에게 5연승이라는 짜릿한 선물을 선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1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MBC 실화탐사대 알몸 터미네이터, 그의 정체는?
지난 3일, SNS에 올라온 의문의 사진 한 장. 도심 한복판에 알몸으로 등장한 한 남자였다. 그는...
화성시, 사망한 30대 男 ‘코로나1...
▲대구에 방문한 남성이 사망한 가운데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
[단독]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신천...
▲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사진=백운용 기자) (대구=...
[코로나19] 울산서 26일 5·6번 확...
▲ 재래시장 방역에 나선 보건당국. <자료사진> ...
''고마워 친구들'' 브루노 마스·...
[OSEN=지민경 기자]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카디비가 방탄소년단...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2월 26일 [수]

[출석부]
아리따움 3천원권
[포인트경매]
이마트 24 금액상품권 5천원(잔액관리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