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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영기의 힘들었던 무명 생활..."서른셋에 110만원"

헤럴드POP | 2020.02.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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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영기가 힘들었던 무명 생활을 회상했다. 18일 밤 8시 55분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영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영기가 등장해 “아직까지 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앨범 낸 개그맨 영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신성은 영기의 연습실을 찾아 응원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함께 무대를 꾸미며 친해졌다.

신성은 "춤 연습할 때 보면 땀을 엄청 흘리는데 사람은 흘린 땀만큼 대가가 온다"며 "땀을 엄청 흘렸기 때문에 2020년도는 영기의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면서 영기를 응원했다. 영기는 '미스터트롯' 이후 인기를 끌며 이전과 달리 매일 스케줄이 있어 바쁘다고 말했다.

영기는 과거에는 "무대에서 2절 거의 끝나갈 때쯤에 '저 친구 참 잘 뛰어다니는구나'라며 환호해줬다"며 지금은 지금은 문만 열고 들어가도 반가워해준다고 언급했다. 영기는 지난 2008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했지만 무명생활이 길었다.

영기는 "33살 때 통장에 110만원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크론병으로 아팠던 일도 언급했는데 영기는 “설사를 했는데 그게 다 피였다"며 "10번 설사를 한 뒤 쓰러져서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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