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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 고민·우울

조금 조심스러운 이야기... (1)

ivanhoe | 2019.08.13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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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좀 조심스런 얘기긴 한데요,

분명 유부남이에요. 같은 팀이니 모를 수가 없죠.

회사 사람인데... 유부남이고 유부남이 아니고를 떠나서

굉장히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아서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서 제가 먼저 밥사달라~ 술사달라~

하긴 했었어요...

그런데 선을 자꾸 넘으시려는게 보인다고 해야하나...?

적당히 쳐 내야하는데, 제가 먼저 해놓은게 있으니, 시미치 떼기도 뭐하고...

이거 퇴사각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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