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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멈춘 네살 아이 살린 미래의 소방관 고등학생 (1)

린로즈 | 2019.04.16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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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JPG

 

충북 영동군의 한 고등학생이 누나와 함께 생명을 구했다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인 학생은 예배를 마치고 누나와 나오던 도중

네 살배기 아이가 교회 주차장에서 쓰러지는것을 목격했고

옆에 있던 아이 아버지가 당황하면서 아이 입에 바람만 불어넣자

반사적으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고 하는데요.

4세트를 정신없이 반복한 후 다행히 아이의 호흡이 돌아왔다는데

이 남학생은 적십자 활동을 하며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우수상도 받았고

누나도 순천향대 간호학과 학생이었다네요.

어릴때부터 소방관으로 진로를 정했다고 하는데

진짜 저 네 살 아이도 천운이었네요.

남매가 정말 한 목숨을 살렸으니.. 소방관도 간호사도 책임감있게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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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소방관 #간호사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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