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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주장 한서희, 워마드 옹호 논란 "또 시작? 여혐민국"

입력 2018-07-12 오전 8:03:53

한서희, 워마드 옹호. 페미니스트를 주장하는 한서희가 워마드 성체 훼손을 옹호하고 나섰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자신의 이름이 오르자 과격한 발언을 쏟아냈다. /한서희 SNS한서희,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에 '충성'[더팩트|이진하 기자] 페미니스트 발언과 함께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던 한서희가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과 관련해 논란을 일으켰다.한서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일베나 기사화 해라 이것들아. 왜 워마드 가지고 난리야라며 환멸난다. 워마드가 일베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워마드 더 힘 줘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이후 한서희는 자신이 작성한 게시물이 알려지자 바로 삭제했다. 그러나 12일 새벽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워마드와 한서희란 이름이 올라온 것을 캡처해 업로드했다. 그는 또 X XX시작이냐? 워마드 패지 말고 일베나 기사화 하라고. 내가 없는 말 했냐 진짜 여혐민국 X 환멸 나네 XXX XX라며 비속어로 분노를 표했다.페미니스트 발언을 잠정 중단하겠다던 한서희가 약 두 달만에 과격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한서희 SNS워마드의 성체 훼손을 옹호하며 또다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은 한서희는 지난 5월 22일 페미니스트적 발언을 자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오늘부로 SNS & 오프라인 페미니즘에 관한 발언,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이어 한서희는 제 브랜드 의류 제품도 다음 제작 때부터 이상한 페미니즘 요소가 담겨 있지 않은 디자인으로 판매하겠다며 이때까지 저를 통해 페미니스트에 대해 유명하게 하고 단물 다 빨아먹고 이젠 후려치시는데 제가 힘이 빠져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또한 한서희는 과거 자신의 거침없는 발언 때문에 데뷔도 못하게 됐고, 과격하고 노골적인 표현에 대해 후회가 된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한서희는 페미니스트적 발언에 대해 중단을 선언한 지 약 두 달이 안 된 시점에 또다시 과격한 발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한서희가 옹호한 워마드는 10일 천주교에서 신성시되는 성체에 낙서를 한 뒤 불태우는 사진을 업로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jh311@tf.co.kr[대중문화이슈팀|ssent@tf.co.kr] [인기기사]· [TF포토] 한 자리에 모인 문재인-김영철-이방카· [TF포토] 축제의 장으로 변한 '평창올림픽 폐회식'· [TF포토] 이상화-김아랑-김경애, '웃으며 입장하는 빙판 위 여신들'· [2018 평창 폐회식] 전 세계 하나 된 대축제 '17일간 여정' 대단원· [TF초점] MB '검찰 소환 임박'에도 한국당은 '여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