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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한 행동 죄송하다"…라붐 솔빈, 방탄소년단 진에 반말 사과

입력 2018-06-12 오전 12:17:13

아이돌 그룹 라붐 멤버 솔빈. 솔빈(사진)은 11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게재하고 방탄소년단 멤버 진에게 반말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동률 기자솔빈 더 성숙한 면모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더팩트ㅣ강수지 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에게 반말을 해 팬들의 눈총을 받은 솔빈이 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솔빈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사과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글에서 마지막 방송 끝난 후 진행된 V라이브 방송에서 보인 제 경솔한 행동으로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께 사과하고 싶다. 죄송하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MC로 활약한 솔빈은 8일 해당 자리에서 하차했다. 솔빈은 하차를 기념하며 마지막 방송 후 대기실에서 네이버 V라이브를 진행했고 이때 문제가 발생했다. 이날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나서 솔빈과 진행 호흡을 맞춘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대기실을 지나가며 수고했다고 솔빈에게 인사했다. 이후 솔빈이 대기실 문을 열고 나가 야, 김석진(진 본명)이라고 반말을 한 것이다.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 진은 8일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나서 솔빈과 진행 호흡을 맞췄다. /김세정 기자해당 방송 후 일각에서 솔빈이 가요계 선배이자 5살 연상인 진에게 반말을 한 점을 지적했고 이는 곧 논란 거리가 됐다.솔빈은 게재한 글에서 1년 10개월 동안 '뮤직뱅크' MC로 지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면서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더 성숙한 면모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다음은 솔빈이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과 글 전문이다.안녕하세요 라붐 솔빈입니다.1년 10개월동안 뮤직뱅크의 MC로 지낼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고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마지막 방송이 끝난 후 진행된 브이 라이브 방송 중 일어났던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앞으로 좀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joy822@tf.co.kr [대중문화이슈팀ㅣssent@tf.co.kr][인기기사]· [TF포토] 한 자리에 모인 문재인-김영철-이방카· [TF포토] 축제의 장으로 변한 '평창올림픽 폐회식'· [TF포토] 이상화-김아랑-김경애, '웃으며 입장하는 빙판 위 여신들'· [2018 평창 폐회식] 전 세계 하나 된 대축제 '17일간 여정' 대단원· [TF초점] MB '검찰 소환 임박'에도 한국당은 '여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