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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주목人] 워너원, 팬들에게 받은 사랑 X-Mas 점퍼데이로 갚는다

입력 2017-11-14 오전 4:02:19

그룹 워너원이 기부 캠페인 '크리스마스 점퍼데이'에 참여한다. 점퍼데이는 12월 중 하루를 정해 전세계 아동을 위해 모금 활동을 하는 이벤트를 뜻하는 캠페인이다. /이덕인 기자[더팩트|권혁기 기자] 괴물신인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준다.13일 오후 6시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를 발매하는 워너원은 이번 신보와 함께 '크리스마스 점퍼데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점퍼데이란 2012년 영국에서 시작된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글로벌 기부 캠페인으로 가족, 친구들과, 학교 또는 직장에서 12월 하루를 점퍼데이로 정하고 도움이 필요한 전세계의 아동을 위해 스스로 모금 이벤트를 여는 캠페인이다.사실 워너원은 국민이 뽑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으로 탄생한 워너원은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다.한국에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점퍼데이 캠페인을 통해 워너원은 전세계 아동에 대한 관심과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며 재미있고 쉽게 참여하는 기부 문화 정착에 앞장 설 예정이다.워너원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1-1=0 NOTHING WITHOUT YOU' 컴백 기자회견에서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어떻게 보답할지 고민을 해왔다. 그래서 이번에 참여하게 됐고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워너원은 13일 오후 6시 '1-1=0 (Nothing Without You)' 앨범으로 컴백했다. 컴백 타이틀곡은 '뷰티풀(Beautiful)'이다. /CJ E&M 제공이를 위해 워너원은 이번 앨범과 뮤직비디오 스토리를 통해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호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이야기와 영상미가 녹아든 무비 버전의 'Beautiful'(뷰티풀) 뮤직비디오는 감각적 스토리텔링으로 각광받고 있는 용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실제 영화 스태프들이 촬영과 제작에 참여했다. 배우 차승원이 출연해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였다.'뷰티풀'은 혼자였던 과거의 두려움과 간절한 그리움으로 표현되는 바람에 대한 이야기로,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힙합 비트에 애절한 목소리와 더불어 아름다운 시간, 아름다웠던 존재를 그리워하는 노랫말이 어우러졌다. 뮤직비디오는 서로를 잃고 그리워하던 청년들의 불완전했던 어린 시절부터 서로를 만나 삶에 힘이 돼주는 과정의 이야기를 서정적인 영상과 스토리로 풀어냈다.'뷰티풀'은 각각 무비 버전과 퍼포먼스 버전으로 제작됐다. 퍼포먼스 버전은 워너원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 뮤직비디오를 통해 팬들의 찬사를 받은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연출했다.한편 케이블 채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11인에 뽑히며 최고 인기그룹으로 등극한 워너원은 시즌1 아이오아이와 달리 2018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지난 시즌과 달리 워너원 활동 중간에 본인 소속사 멤버들과 따로 활동이 불가하다.khk0204@tf.co.kr[연예팀 | ssent@tf.co.kr][인기기사]· [TF포토] 김정숙 여사, APEC 정상 배우자들 만나 '내조 외교'· [TF초점]'혁신보수·개혁보수·중도개혁'…결국은 이합집산 명분쌓기?· [오늘의 날씨] 차즘 흐려져 밤부터 곳곳 비· [TF초점] 홍준표vs친박, 승패는 원내대표 경선서 갈린다· '동상이몽2' 우효광, 추자현 임신 후 첫 재회…시부모님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