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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측 "허위사실 유포 및 성희롱 등 악성 댓글, 고소장 제출"(공식입장)

입력 2018-07-11 오후 2:05:53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팩트 DB심은진 측 향후 발생하는 추가 피해도 합의 없이 법적 조치 취할 예정[더팩트|권혁기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심은진(37)이 악플러들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심은진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11일 오후 <더팩트>에 온라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희롱,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진위 여부에 상관없이 심은진에게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일부 누리꾼이 저지른 상습적인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자료 수집을 마친 상태라며 오늘(11일)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추후 진행 사항은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또 심은진 측은 이번 법적 대응은 심은진의 인격권을 지키고, 더 나은 활동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계속적으로 비난하고 상습적으로 괴롭혀온 일부 악성 누리꾼에 대한 조치라며 당사는 아티스트들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해당 글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에 의거,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매진아시아는 향후 발생하는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피해 사례들에 대해서도 합의 없이 모든 가능한 법류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심은진 측은 현재 악플러들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한 상태이며 향후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강화해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더팩트 DB한편 심은진은 지난 1998년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드라마 '대조영' '스타의 연인' '태양을 삼켜라' '거상 김만덕' '노란복수초' '야경꾼 일지' '부잣집 아들'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콩가네' '간신' '쓰리 썸머 나잇' '우주의 크리스마스' 등으로 관객들과 소통했다.khk0204@tf.co.kr[대중문화이슈팀 | ssent@tf.co.kr][인기기사]· [TF포토] 한 자리에 모인 문재인-김영철-이방카· [TF포토] 축제의 장으로 변한 '평창올림픽 폐회식'· [TF포토] 이상화-김아랑-김경애, '웃으며 입장하는 빙판 위 여신들'· [2018 평창 폐회식] 전 세계 하나 된 대축제 '17일간 여정' 대단원· [TF초점] MB '검찰 소환 임박'에도 한국당은 '여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