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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안부전화, 시어머니 안부전화 차이는? (3)

주부모델 | 2011.01.27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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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한번 정도는 시어머님에게 안부전화를 하는가보다.

어떤때는 2주일에 한번 하는 경우도 많다.

특별히 할말이 없어서 정말로 하기 싫을때도 많고, 어머님과의

전화통화를 마치고 나서 맘이 편치 않아서 안부 전화 챙기는 것도 부담이 될때도 있다.

그럼에도 며느리라는 자리에 있는 죄(?)로 그냥 의무감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안부전화를 챙기는 것에 남편이 알고 있는지 어쩐지도 나는 모른다.

 

 

 

 

남편이 친정엄마에게 안부 전화를 하는 일은 1년에 서번정도 될 것이다.

두번의 명절과 친정부모님 생신때뿐이다.

그것도 내가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에게 당부를 하고, 오후에 중간에도

남편핸드폰으로 문자로 "처가에 전화할 것!" 라고 챙겨줘야 겨우 하는 사위이기도 하다.

원래 성격이 그런것을 챙기지 못하는 성격이라, 어머님에게도 안부전화 같은 것은

생전 안하는 무심한 아들이라지만 그래도 나는 그런 남편에게 서운할때가 참으로 많다.

 

 

친정엄마에게 하는 전화에는 의무감을 느끼지 않는 딸로 존재하는 나,

시어머님에게 하는 전화에는 의무감을 느끼고 답답함을 느끼는 며느리인 나,

아들인 남편은 어머님에게 안부전화 같은 것을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럼 어머님은 내개 전화를 해서 그런 아들의 서운함을 내개 표현하시면서

며느리인 내가 남편을 설득해서 어머님에게 하는 전화를 하도록 압박을 하신다.

결혼을 하니, 부모에게 전화 하는 것에도, 의무감을 느껴쟈 하는 것이 서글플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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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안부전화, 시어머니, 친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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