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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 > 부부 이야기

남편에게 의지하던 그여자가 문자를 보냈네요 (1)

돌비비 | 2011.08.13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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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자 이상하게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신랑 핸드폰으로 밤 12시 다되서 친구라는 여자한테 "목소리 들려줘" 이렇게 문자하나 딸랑오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신랑하고 장난치다가 우연히 앞에 있는 핸드폰으로 문자가 오길래 보게되었는데 다른 말없이 딸랑 저렇게 하나

 

어이가 없고 기분이 나빠서 뭐냐고 닥달했는데 왜 저런 문자를 보내냐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냐고

 

신랑은 그냥 그 언니가 상황이 안좋아서 예전부터 자기한테 많이 의지했었고 하니

 

보낸거 같다고 자기도 저런 문자 싫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부터 말 받아쳐주고 대꾸해줬으니 저러는거 아니냐고 아예 연락도 하지 말아라고 했어요

 

문자 와도 다 씹고 전화와도 받지 말라고.. 

 

신랑이 저랑 24시간 내내 붙어있고 비밀없는 사람이라

 

딴짓  안하는건 알겠는데 그대로 저절로 의심되는건 어쩔수없나바요  

 

남자친구 있다는 여자가 남에 신랑한테 아무리 몇년을 친하게 좀 힘든상황이 많았던 사람이라

 

결혼전 신랑한테  많이 의지했던건 알지만 이제 결혼도 하고 가정이 있는 사람한테 

 

얼마나 제정신이 아니길래 그 한밤중에 저런 문자를 보낼까요

 

진짜 맘같아선 저보다 나이도 한참 많은 언니지만 욕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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