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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 > 부부 이야기

남편과 식성이 다를때의 장단점

heartbroke | 2019.08.18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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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남편은 식성이 좀 많이 달라요 ㅎ

일단 제가 기본 편식을 좀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암튼 버섯, 미역, 곱창 등 뭔가 미끌거리는 식감의 음식을 전혀 못먹는 편이에요...ㅎ

그런데 남편은 딱 그런 음식들을 좋아하죠....ㅋ

고기 부위도 저는 안심같은 퍽퍽한거 닭먹을때도 가슴살 좋아하고

남편은 등심이나 날개살같이 육즙있는 식감을 좋아하구요 ㅎㅎ

뭔가 이게 닭을 먹을때는 괜찮은데, 소고기나 돼지고기 부위 골라서 먹을땐 안좋더라구요 ㅋ

치킨은 한마리 시켜서 같이먹지만, 소고기는 부위별로 사서 먹는 경우는 잘 없잖아요...?ㅎ

그래도 남편 덕분에 미끌거리는 식감을 어느정도 먹게된 장점은 잇는 것 같아요 ㅎ

버섯 정말 싫어하는데, 요즘엔 버섯이 너무 맛있더라구요ㅋ

남편이랑 식성이 똑같은분들은 어떠신가 궁금해요 ㅎㅎ 치킨먹거나 이럴때 진짜 불편함이 있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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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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