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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 > 부부 이야기

아내도 칭찬을 먹고 자란다 (3)

tamasteo | 2019.07.17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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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엄마들끼리 하는 커뮤니티 싸이트 보면

아이 낳고 관리를 잘 못하고 있다거나

남편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에전같이 못한 것 같다는 글들을 볼 때가 있거든요.

물론 저도 아이를 둘 낳아봐서 아이를 낳고 자기관리를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자기관리는 커녕 그냥 건강 관리를 하는 것도 어려운게 현실이죠...

저는 그랬어요...

누가 아이를 봐주는게 아니라면.

그리고 꽤 게으른 편이라 자기관리라는거 그다지 평소에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거든요.

머리도 막 삼일에 한번 감을때도 많구요...

그런데 이런 제가 자기관리를 그래도 중간은 가게끔 유지 하고 있는 이유..

바로 남편떄문인데요..

제가 평소보다 조금 꾸미거나, 아니면 뭔가 꾸미고 싶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사려고 알아본다거나 하면...

좋아하더라구요..;;

칭찬은 당연하구요.

그래서 문득 든 생각... 아, 여자는 역시 사랑 받고 자라야 하는게 맞구나..

남편은 애라는 얘기 있잖아요. 저는 아내들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칭찬해주고, 관심주면 열심히 가꾸고 싶어하죠.

그래서 저는 자기관리에 손 놓으신(?) 아내분들에게 꼭 남편한테 자신을 다시 어필해 보시라는 말씀 해보고 싶어요.

한번 칭찬을 받으면 두번 받고싶고 세번받고싶고 그러다보면 삶의 활력을 찾게 되고 부부관계도 더 좋아지더라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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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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