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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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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최근 대만 출신의 비키니 등반가 우지원씨가 등반을 하던 중 발을 헛디뎌

계곡 아래로 추락,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죠, 사망원인은 저체온증으로 추정되는데

겨울의 기온이 영상을 유지하는 대만에서도 저체온증을 대비하지 않은 야외활동이 위험한 만큼

겨울철 기온이 영하를 맴도는 한국에서는 저체온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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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이란 심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의미하며 몸에서의 열 생산이 줄어들거나

열의 소실이 클 때 발생하게 됩니다.

심부의 온도에 따라 경증/중등도/중증 저체온증으로 구분되는데


심부 온도 33~35도 사이의 경증 저체온증은 기모근이 수축하고 피부가 창백해지며

몸이 떨리고 몸의 중심을 잡기 어려워진다.


심부 온도 29~32도 사이의 중등도 저체온증은 심장박동과 호흡이 느려지고 몸이 뻣뻣해지며

혼수상태에 이른다.


마지막으로 심부 온도 28도 이하의 중증 저체온증은 부정맥이 심해지며 심정지가 일어나고

정상적인 각막 반사와 통증 반사가 일어나지 않게 되며 혈압이 떨어진다.



이와 같이 저체온증이 발생한다면 적절한 대응을 해줘야 하는데 만약 옷이 젖어있는 경우라면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몸을 주무르며 혈액순환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열 손실이 큰 부위인 머리, 겨드랑이, 목 등은 보온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은 공기층을 만들어 보온효과를 높인다.

하지만 너무 꽉 끼는 옷의 경우 오히려 혈액순환을 방해해 저체온증이 심화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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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비키니등반 #저체온증 #저체온증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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