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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달걀 냉장 보관하기 좋은 곳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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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식품은 물론이고 화장품까지 시원하게 사용하기 위해 냉장 보관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식품을 냉장 보관하는 이유는 좀 더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냉장 보관을 한다고 해서 모든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냉장 보관을 하면 오히려 식품의 질을 떨어뜨리거나 부패할 수 있는 식품이 있어 상온에 보관하거나 제대로 된 냉장 보관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마요네즈는 냉장고 문 쪽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진=팁팁뉴스

마요네즈의 경우 실온보관보다는 냉장 보관이 더욱 익숙하게 느껴지곤 한다. 그러나 마요네즈는 온도 변화에 따라 쉽게 변질하기 때문에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곳은 피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영상 9도 이하에서는 마요네즈의 각 성분이 분리되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상태로 변질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이 아닌 경우,?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도 냉장고 깊숙한 곳보다는 냉장고 문 쪽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기름을 줄인 하프 마요네즈의 경우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달걀은 실온보관과 냉장 보관 중 어떤 보관법이 좋을까. 사실 달걀은 실온보관을 해도 무방하지만, 날씨가 더운 날은?실온에서?2~3일, 냉장 보관하면?한 달까지도 보관할 수 있다. 달걀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하고 온도 변화가 심한 문 쪽보다는 냉장고에서 가장 차가운 곳인 중간 칸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식품이 아닌 화장품은 어떨까. 더운 여름철에 기초화장품을 시원하게 사용하기 위해 냉장고에 넣어놓고 사용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화장품을 보관하는 적정 온도는 15도 내외로, 바깥 온도와 10도 이상 차가 나는 곳에 보관할 경우 침전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스킨, 로션 등을 화장실에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 화장실의 습한 환경으로 인해 미생물이나 곰팡이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화장품은 직사광선을 피해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하며 특히, 핸드크림이나 오일 등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여름철 올바른 식품 보관법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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