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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나물무침, 데치기 시간만 지키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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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KSUN'S RECIPE

 

 

숙주나물무침, 데치기 시간만 지키기~

 

숙주나물무침.jpg

 

저희 집에서 명절 날 빠질 수 없는 나물요리

바로 숙주나물 인데요.

특히나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메뉴이다 보니 명절만 되면

남김 없이 싹쓸이 해오곤 한답니다.

남으면 또 비빔밥을 해먹어도 참 맛있기도 하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참 높다고 생각돼요.

하지만 이 나물, 잘못 만들면 비린내가 날 수 있고 또 잘못 데치기라도 하면 마찬가지로

비린내가 날 수 있어서 은근 까다롭다고 하면 까다로울 수 있는 메뉴랍니다.


숙주나물무침2.jpg

 

하지만 제목처럼 #숙주나물무침

물론 간을 해주는 비율도 중요하긴 하지만 가장 첫번째로는

싱싱한 숙주와 함께 데치는 시간만 잘 지켜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레시피에요.

콩나물이랑 참 비슷하지만 먹어보면 그 맛은 확실히 다른 이것

살짝 데쳐서 먹는 것도 매력이 있지만 나물을 해 먹을때는 딱 적당히 데쳐서

맛있게 무쳐주는게 중요해요.

숙주는 차가운 성질이기 때문에 찬 성질과 맞지 않은 체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피해주시는게 좋답니다.

한봉지를 가득 만들어도 데치고 물기를 빼주면 조금밖에 남지 않아 언제나 아쉬운 이 메뉴

아래에서 레시피 자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숙주나물무침

고소한 맛 아삭한 식감이 매력


숙주나물무침3.jpg

 

분량 1접시

조리시간 10분

난이도 ★☆☆☆☆




재료

숙주 150g(1/2봉지)

다진마늘1/2T 소금1/2작은술 통깨1T

참기름1/2T 굵은소금1/2T


 

만들어볼까요?


먹순이의 먹Story



STEP 1. 숙주데치기


숙주나물무침4.jpg

 

먼저 주재료는 깨끗하게 세척해주세요.

구입한 지 오래되었다면 중간중간 시든건 과감히 버려주시는게 좋겠지요?


숙주나물무침5.jpg

 

이제 냄비에 데쳐줄만큼의 물을 받아 굵은소금을 1/2큰술정도 넣어주세요.

소금을 넣으면 끓는 점이 높아져 빨리 끓으면서도 재료 속에 간이 배어 더욱 맛있어요.


숙주나물무침6.jpg

 

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씻어둔 재료를 모두 넣어주세요.

이제 중요한 #숙주나물데치기 시간

시간은 3분정도를 데쳐주면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취향에 따라 2분 이상 2분 30초에서 3분 사이로 익혀주면 좋아요.


숙주나물무침7.jpg

 

너무 덜 데치게 된다면 나물에서 비린맛이 올라올 수 있으니까

다른 데치는 재료에 비해 숙주는 조금 오래 데쳐주는 편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렇다고 너무 오래 익혀버리면 물컹물컹해져서 맛이 없어지니까

시간을 잘 지켜주는게 중요하답니다.


숙주나물무침8.jpg

 

데쳐준 숙주는 찬물에 바로 헹궈내주세요.

뜨거운 열기로 인해 그냥 식히면 더 물러질 수 있으니 차갑게 식혀준 후

물기를 제거해주는게 좋아요.



STEP 2. 무쳐주기


숙주나물무침9.jpg

 

차게 식혀준 재료는 아까에 비해 정말 훅 줄어든게 보이시죠?

이렇게 숙주나물 데치기 후에는 양이 얼마 안돼서 언제나 아쉬워요.

물기를 두 손을 이용해서 꾸우욱 짜주는게 나중에 간이 싱거워지지 않는 팁이에요.

물기를 짜주지 않으면 시간이 지난 후 물이 나와서

간이 싱거워지거든요.


숙주나물무침10.jpg

 

이제 다진마늘은 반큰술정도 또 소금은 1/2작은술정도 넣어주었는데요.

소금 양은 간을 보면서 자신의 입맛에 따라 조절해주면 좋아요.

사실 1/2작은술정도여도 짠 맛이 크게 나지 않거든요.


숙주나물무침11.jpg

 

여기에 나물요리의 화룡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참기름 1/2큰술과 고소한 통깨를 듬뿍 한큰술 넣어주세요.

국간장을 넣어 무쳐주어도 좋지만

저는 특유의 그 향과 색감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숙주에는 이렇게 소금으로만 간을 해주고 있어요.

취향껏 대파나 쪽파가 있으면 넣어주면 색감도 살고 더 맛있기도 하답니다.

저는 다른 것 없이 이 자체로만 무쳐주었어요.

 


완성했어요,


숙주나물무침12.jpg

 

이렇게 뚝딱~한접시가 완성되었네요.

어려운 과정 없이 데쳐주고~무쳐주기만 하면 끝인 이 메뉴

이제 곧 설날이 다가오잖아요~

설에는 한가득 무쳐서 팍팍 먹고싶어지네요.

언제나 양이 아쉬웠거든요.


숙주나물무침13.jpg


이 메뉴는 두면 둘 수록 싱거워지곤 해요.

재료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짠기가 빠져버리는데요.

그 때는 물기를 빼주고 살짝 소금간을 더 해 무쳐주면 좋고

이왕이면 먹기 전 적당량만 무쳐서 남기지 않고 먹어주는게 좋겠죠.


숙주나물무침14.jpg

 

나물요리에는 다진마늘이 과하면 마늘 향이 심해져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없다고 해요.

 
 

하지만 저는 다진마늘과 재료의 조화를 참 좋아하기 때문에

언제나 나물에 마늘을 빼놓지 않고 넣어주고 있답니다.


숙주나물무침15.jpg

 

옛날에는 이런 나물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나물반찬도 다른 것 없이 이것만 딱 먹어도 참 맛이 좋은 것 같아요.


숙주나물무침16.jpg

 

명절을 준비하면서 나물요리에 관심이 더더욱 많아지실 듯 한데요.

숙주나물무침 데치기 시간만 잘 지켜서 자신의 취향대로 입맛대로

맛있게 무쳐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그럼 오늘 하루도 맛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숙주나물무침17.jpg

 

'숙주나물'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먹순이'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먹순이'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hyun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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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숙주나물 #숙주나물무침 #숙주나물데치기 #숙주나물요리 #숙주나물무침레시피 #마이민트 #오늘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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