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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요리] 현디파파의 주말요리는 바로 샤브샤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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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디파파 둥근마음입니다


이웃님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일요일인 어제는 비가 많이 내려서 외출은 포기하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었는데...

언제 비가 내렸나 싶을 정도로... 정말 쾌청한 날씨의 월요일입니다


바람은 약간 불지만...기분이 상쾌해지는 하루구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도 즐겁게 할수 있을듯 합니다


오늘은 현디파파의 주말요리로 선택한 샤브샤브만들기입니다

아빠요리로 도전할 만 하실거에요^^

 

일요일인 어제는 비가 많이 내려서...솔직히 간단하게 라면이나 끓여먹자 했는데 ㅋㅋ

그게 또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마트로 꾸역꾸역 다녀왔었지요^^ 

한손에는 우산 다른 한손에는 장본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맛있게 잘 만들수 있을까 걱정도 살짝 됬었지요


평소 요리를 즐기지만...처음 도전하는 음식이라 부담은 있었거든요


그래도 가족들을 위해 맛나게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더 컸기에

열심히 샤브샤브를 만들게 되었지요^^


샤브샤브2.jpg

 

그냥 간편하게 사 먹으면 편할건데 ㅎㅎ

가까운 식자재 마트에 들려 재료를 준비했더니...비용이 17,000원 들어가더라구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데...왜 나가서 돈써?

현디파파가 요리를 하면서 참...알뜰해진걸 느꼈다네요^^


주말에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푹 퍼져있게 되는데...

아빠가 만든 음식을 가족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다보니 ㅎㅎ


어쨋든... 

맛있게 만들어 먹은 샤브샤브 레시피입니다^^


준비하는 재료는

소고기(우둔살) 1근, 표고버섯 6개, 새송이 버섯 2개, 감자 1개

청경채 1팩, 알배기배추 작은거 1통, 치커리 1팩, 깻잎 1봉, 대파 1뿌리, 청양고추 1개

육수용으로 양파 1/2개, 무 적당히, 멸치 댓마리, 다시마 서너장

볶음밥용 당근 1/2개, 양파 1/2개, 조미김, 달걀 1개

소스용 간장 2스푼 + 와사비와 칠리소스


양념으로는 마늘다진거 1스푼, 간장 4스푼, 후추약간,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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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는 육수가 맛을 결정짓는다 해도 될만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현디파파는 크게 신경안쓰고...들어갈 만큼만 재료를 넣어 육수를 만들었답니다

 

어차피 푹 끓여서 우러나오게 되고...

나중에 간을 따로 해서 만들수가 있는거라

기본만 해도 될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조금은 진한 육수를 내어 주면 좋기는 해서 

표고버섯을 하나 썰어넣었지요


샤브샤브4.jpg

 

샤브샤브 육수는 한시간 가량을 끓였는데...

중간에 멸치와 다시마는 30여분쯤 지나 건져냈지요


다시마를 오래 끓이면 텁텁한 맛이 난다고 해서 미리 빼내주었거든요


그리고 육수의 양이 줄어들면...

 물을 더 넣어서 넉넉하게 준비를 했답니다


혹시 나중에 모자를까해서 미리 준비를 한거지요^^


1시간정도 끓여진 후 대파와 마늘다진것 1스푼, 간장 4스푼을 넣어

10여분 더 끓여주었구요


샤브샤브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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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끓여지는 동안 준비한 것은 야채들이었지요

 

송이버섯은 길게 잘라서 준비를 하고...

표고버섯은 중심부위에 있는 것은 잘라내고 머리 부분만

먹기 좋게 채를 내었지요

 

그리고 감자 1개는 도톰하게 채를 내주었구요

 

나중에 볶음밥에 넣어줄... 

당근 1/2개와 양파1/2개도 채를 내서 준비를 했지요^^


샤브샤브7.jpg

 

그리고 야채들은 흐르는 물에 세척을 해서 물기를 빼주었는데요

 

청경채와 알배기 배추는...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하나하나 떼어주면 되구요


치커리도 끝 부분만 손질해주고...

깻잎은 꼭지 부분만 잘라내서 준비를 하면 끝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재료가 많을 뿐이지...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지요^^

아참...야채들은 물에 10여분 담궈두면

싱싱함이 살아나서 좋다네요


샤브샤브8.jpg

 

소고기는 우둔살로 얇게 준비를 하면 되는데요

국내산은 가격이 비싸서...호주산을 사서 만들어 먹었지요


1근에 1만원정도 했구요^^

구입할때 샤브샤브용이라고 하면 알아서 좋은거 주더라구요 ㅎ


아참...샤브샤브의 어원이 뭔가 찾아보았는데

큰 양동이에 물수건을 헹구는 모습에서 착안된 요리로 알려져 있다네요

이때 나는 소리가 샤브샤브 들린다 해서 붙혀졌다고 하구요


재미있죠

현디파파도 이제 알았지요^^


샤브샤브9.jpg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재료가 모두 준비가 되었으면...


끓여진 육수를 채에 걸러서 국물만 따로 사용을 하면 되는데요

간장으로 간을 해주었지만...

모자른 간은 소금으로 마추어주면 된답니다


어렵지 않지요? ㅎ


현디파파가 주말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서 요리를 선택할 때

손이 좀 가더라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음식들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육수를 끓이는 시간외에

야채 손질등이 간단하고...준비하는 과정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아빠들이 도전하기에도 충분할거라 생각한답니다^^


샤브샤브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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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우려진 육수에 감자와 버섯류를 먼저 넣어주구요


끓기 시작하면 건저 내서 드시면 되고...

조금 매콤한 맛을 내주는 청양고추도 하나 썰어넣어 주면 좋더라구요


감자는 푹 익을때까지 그냥 나두고

나중에 볶음밥을 할 때 함께 섞이는 맛이 좋답니다


중간에 드셔도 되구요 ㅋㅋ

 

샤브샤브12.jpg

 

샤브샤브13.jpg

 

샤브샤브 소스로는 간장과 와사비를 섞은것과 칠리소스로 먹었는데요

땅콩소스가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ㅎ

준비를 못했다네요^^


그리고 세명이 먹는 양이라 소고기가 부족하다 싶어

야채를 먼저 살짝 대쳐서 배를 달래준 후....

고기를 넣어 먹었는데요

 

오히려 야채에서 우러나오는 국물맛이 시원하고 깔끔하기도 했답니다

고기를 넣어가면서는 진한 육수가 되기도 했구요^^


샤브샤브14.jpg

 

주말에 굳이 외식을 하지 않고도

집에서 맛있게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아빠가 만들어서 더 맛있게 잘 먹었다는 아내와 딸아이 ㅎㅎ


버섯과 야채 그리고 소고기를 데쳐서 먹으면서

가족들의 배도 넉넉하게 불어나고...

국물의 맛은 더 깊어져 갈때 쯤...

 

샤브샤브 남은 국물에 볶은밥을 만들어 주면...더 못 먹겠다 하면서도

수저를 놓지 못하더라구요^^


샤브샤브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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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로 먹던 야채랑 고기등을 건져내고

국물만을 넉넉하게 남긴 후...

찬밥 한공기와 준비했던 당근과 양파를 넣고 약하게 끓여주구요


국자로 섞어가면서

가운데 부분에 계란 1개를 톡 깨트려 넣어주고

집에서 밑반찬으로 만들었던 김가루 투척 ㅎ

 

그리고 남아있던 치커리를 송송 썰어서 볶은밥을 했더니

정말 맛나게 잘 먹더라구요^^

 

현디파파가 주말요리로 샤브샤브 만들기를 참 잘했구나

오히려 잘 먹어준 가족들이 고맙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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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고 나서...설거지들이 잔뜩 쌓여서

좀 거시기 했지만 ㅎㅎ


저렴한 비용으로 주말 저녁에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샤브샤브는 육수만 잘 만들게 되면...

나머지는 준비과정이 간단해서...아빠가 만들기에도 괜찮을거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식사를 즐길수 있을거라 생각한답니다


샤브샤브만들기 괜찮았죵?

 

 

‘샤브샤브'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현디파파’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현디파파' 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guselvk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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