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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아이 키가 작으면 치료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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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치료를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곳으로는 대학병원 소아 청소년과 내의 성장클리닉, 성장전문센터, 한방 성장클리닉 등이 있다. 이들 모두 무조건적인 치료보다는 키가 자라지 못하는 원인을 찾는 것이 목적으로 아이의 출생부터 건강 상태, 식습관, 생활습관, 심리 상태 등을 체크한다. 대학병원 내 성장클리닉은 가장 전문적인 검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뼈나이와 성장판의 상태를 기본으로 성장호르몬 검사 등을 실시한다. 성장전문센터는 신체 구조, 운동 능력, 개월에 맞는 발달을 보이고 있는지 등을 살펴 맞춤운동 처방과 자세 교정 등 치료를 진행한다. 한방 성장 클리닉은 비교적 치료 대상 연령이 낮은 편. 만 2세 이후 성장이 더디거나 발육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저성장 외에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축농증 등과 병행해 치료받을 수 있다. 한약 복용이나 성장혈 마사지 등으로 치료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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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치료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

100명 중 앞에서 세 번째 안에 드는 경우 아이가 2년 이상 100명 중 작은 순서대로 세 번째 안에 들거나, 몇 년 동안 꾸준하던 키 성장 속도가 갑자기 뚝 떨어진 경우 성장 검사가 필요하다. 간혹 성장호르몬 결핍이나 분비장애 등으로 인해 키가 잘 자라지 않 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치료가 시급하므로 키가 유독 작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1년에 평균 4cm 이하로 자랄 때 만 3세 이후부터 사춘기까지는 매년 5~7cm씩 자라는 게 보통인데 아이가 1년에 4cm 이하로 자란다면 저신장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키가 좀 작아도 1년에 4cm 이상 자라고 있다면 편식을 하거나 잠을 제대로 자지 않는지 등 을 관찰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또래보다 10cm 이상 작은 경우 같은 나이의 친구들보다 키가 10cm 이상 작은 아이라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아이가 너무 어릴 때에는 치료 과정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만 5~9세 사이에 적절한 치료 시기를 정한다. 또한 미숙아나 저체중아 등 작게 태어난 아이들 중 70~80%는 만 2세까지 따라잡기 성장이 되는 반면, 만 2세까지 또래 성장을 따라잡지 못한 20%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키가 작을 가능성이 크다. 이때는 병원을 찾아 또래 아이들과의 키 차이를 줄여야 한다.

 

부모를 비롯해 가족의 키가 유난히 작은 경우 엄마 아빠의 키는 자녀에게 70% 정도 영향을 미친다. 만약 부모 중 한 사람이 키가 작다면 매우 아이 역시 작을 확률이 높다. 부모가 작고 아이도 작은 편이라면 생후 24개월부터 유심히 성장 패턴을 지켜볼 것. 

 

또래보다 작으면서 몸도 유난히 약한 아이 면역력이 약하면 잔병치레가 많아지고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이가 선천적으로 체질이 약하거나 만성적인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에 시달리면 성장에 방해를 받는다. 이 밖에도 자주 복통을 호소하면서 만성적인 설사나 변비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병원을 방문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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