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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일부 작품, 작가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체험도 가능

국제뉴스 | 2019.09.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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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희영 기자) '달팽이 증언자를 위한 영혼의 안식처'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며 [심정아] 작품

2019 Shelter for Soul


국제디자인 공모전 작품 전시회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사)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하고 국제전문인도시건축봉사단이 주관하는 '영혼의 안식처'(Shelter for Soul) 전시회가 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개최된다.


금번 '영혼의 안식처'(Shelter for Soul) 전시회에서 만나게 될 작품들은 '한 사람을 위한 영혼의 안식처'(Soul Shelter for One)란 주제로 인간의 삶을 만들어가는 '공간'을 재조명 하고 소외된 '이웃의 삶'에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쉘터를 제작했다.


'영혼의 안식처'(Shelter for Soul) 전시회는 작품 하나하나마다 이해를 위해 설명은 물론 일부작품에는 체험할 수 있게 마련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각적인 감상에서 체험을 통한 작품 감상은 전시회의 제목처럼 '한 사람을 위한 곳, 영혼의 안식처'를 비로소 공감하게 된다.


(사)한국건축가협회 천근우 건축봉사위원장은 전 세계 디자이너와 건축가들 가운데에서 출품된 500여 작품 중 '한 사람을 위한 영혼의 안식처'(Soul Shelter for One)란 주제를 제시, 16개 작품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천근우 건축봉사위원장은 특히 'Exhale(엑쉐엘=내쉬다)'이란 작품에는 이민자 가족을 소개한 작품으로 이민자 아버지가 자식과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낯선 타국에서에서 일생을 살아온 아버지를 위해 녹색공간에서 마음껏 깊은 안도의 숨을 내쉬며 위로함을 얻도록 제작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21일 토요일 오후 4시에는 쉘터포소울 소개 및 기념 음악 콘서트와 쉘터를 소개하는 투어가 있을 예정이다.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무료로 열리는 쉘터 전시회는 이후로 12월까지 순회 전시와 다큐멘터리 및 출판기념. 행사가 계속 된다.


건축가요, 사회 혁신가였던 사무엘 막비(Samuel Mockbee)는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모든 사람은 따뜻하고 쾌적한 방 뿐 아니라 영혼의 안식처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혼과 감성을 어루만져주는 쉘터를 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은 그의 아픔을 이해하고 동감하는 사랑의 표현이며 소외된 사람을 향한 진정한 나눔이 널리 퍼져 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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