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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2차 라인업 14팀 공개

국제뉴스 | 2019.08.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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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이하 GMF2019)'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1차 라인업을 통해 음원/공연/방송을 통틀어서 현재 최고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이름들이 총망라된 만큼 2차 라인업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컸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GMF답게 관객들의 기대를 완벽히 저격했다.

   
▲ [사진='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2차 라인업]

먼저 에이핑크의 메인보컬이자 솔로 뮤지션, 배우, DJ 등 전방위적인 활약으로 폭넓게 사랑 받는 아티스트인 정은지가 페스티벌 정식 첫 출연이자 GMF 첫 출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그리고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된 DAY6와, 마찬가지로 처음 출연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에서 놀라운 무대매너와 팬서비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에릭남, 독보적인 음악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R&B 싱어송라이터로 꼽히는 크러쉬도 이번 2차 라인업에 함께 공개됐다.


사전에 예고한 대로, 최근 다양한 영역에서 주목 받는 밴드들이 대거 등장한 것도 이번 2차 라인업의 특징이다. 나란히 정규 3집과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현재 밴드 음악 리스너들 사이에서 최고의 화제로 꼽히고 있는 쏜애플과 솔루션스를 필두로, '옥탑방'의 역주행으로 올해 가장 핫한 밴드로 떠오른 엔플라잉이 페스티벌에는 정식으로 첫 출연한다. 청량한 사운드로 평단과 대중 모두를 사로잡으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아도이,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꾸준히 매니아층을 늘려오고 있는 위아더나잇과 안녕바다 등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를 수놓는 다양한 밴드들도 이번 GMF2019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SBS <더 팬> 출연으로 큰 사랑을 받은 트웹브와 용주, tvN <작업실>을 통해 많은 화제를 모은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과 고막남친 최낙타 등 개성 넘치는 솔로 아티스트들도 GMF2019에서 청량한 가을날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는 1차 라인업을 통해 데이브레이크, 멜로망스, 박원, 빈지노, 소란, 윤하, 자이로, 잔나비, 정승환, 정준일, 페퍼톤스, 홍이삭 등 18팀을 공개한 바 있다. 관객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곳, 음악과 함께 미지의 판타지를 꿈꾸는 곳을 꿈꾸며 현재 순항 중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는 오는 9월 3일 3차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멜론티켓, 위메프에서 판매 중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민트페이퍼의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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