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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교생, 고구려 유적지 찾아 떠나는 국외문화탐방

김옥빈 기자 | 2018.07.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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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학생교육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학생교육원은 오는 16~21일 5박 6일간 고등학교 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중국 동북부 및 백두산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국외문화탐방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과정은 부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바람직한 국가관을 지닌 미래지향적인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교육원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했다.


학생들을 5명씩 12개 모둠으로 나눠 탐방 수행을 위한 주제 안내 등 2차례의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탐방행사를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중국내 환인, 집안, 용정, 백두산 등 중국의 동북부와 백두산 일대 지역을 탐방한다


이어 고구려 역사, 동북공정, 윤동주와 항일문학, 백두산, 우리와 중국과의 관계 등을 주제로 모둠별 토의와 발표를 한다.


탐방 후에는 활동 결과를 보고서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다.


송덕삼 원장은 "이 행사는 미래 지도자 역량에 필요한 문제 해결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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