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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법 국회통과]김성주 "도민에게 좋은 선물 드리고 떠납니다"...대표발의자의 결실

김성수(전북) 기자 | 2016.05.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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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뉴스) 김성수 기자 = 전북의 핵심 현안이자 사업으로 탄소산업 발전을 위한 '탄소산업법' 이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되기까지는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전주병)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지난 2014년 5월8일  김 의원은 이 법안을 대표 발의(총 14인 공동발의)했고 같은 해 11월 국회 산업위원회에 상정됐다. 그러나 산업자원부는 세계무역기구(WTO) 보조금 규정과의 상충 가능성, 특정 산업육성을 위한 법률 제정에 반대 입장을 고수해 법안 통과 전망에 빨간불이 켜지게도 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정면 돌파를 선택하면서 '탄소산업 이제 시작이다'란 주제로 탄소법 제정 국회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여론 조성에 앞장섰다. 또 김 의원은 산업부 담당 공무원을 직접 만나 탄소법안을 설명하고 법안 통과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의원의 이같은 노력과 뜀박질로 법안에 반대하던 산업부의 분위기가 반전됐고, 본격적인 법안 논의가 진행됐다. 이후 김 의원은 전북도와 상의하면서 법안의 제목까지 바꾸는 결정을 통해 수정안을 만들었고, 수정안을 산업부 수정의견으로 관철시켜 지난 해 11월23일 국회 산업위원회를 통과시켰다. 하지만 탄소산업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됐다. 김 의원은 국회 본회의 5분 발언과 기자회견을 열어 경제활성화법 통과를 막고 있는 정부여당을 규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해 말부터 최근까지 이종걸 전 원내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에게 19대 국회 임기 내 통과를 호소하는 등 노력을 펼쳐 드디어 국회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했다. 김 의원은 "탄소산업법안 발의 후 약 2년 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과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도민의 염원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탄소법 국회 통과로 만족하지 않고 미래 산업의 꽃으로 불리는 탄소산업이 전북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전북도민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리고 국회의원 임기를 마치게 돼 다행이다"고 기대와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4.13총선에서 국민의당 정동영 당선인에게 패해 이번 회기를 끝으로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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