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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김영도 교수, 융합형 상상력의 비밀 탐색 연구서 출간

조판철 기자 | 2015.12.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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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군산대학교 교육혁신본부 김영도 교수가 최근 창조경제와 학문영역에서 가장 큰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 '융합'과 '상상력'의 원리를 인문예술분야의 다양한 콘텐츠 사례를 통해 탐색한 "융합형 상상력의 비밀"을 출판해 주목받고 있다. 이 분야의 전문학자인 조은하 교수(강원대 스토리텔링학과)는 이 책을 운문적 상상력과 산문적 상상력, 시각적 상상력과 문자적 상상력, 아날로그적 상상력과 디지털적 상상력의 융합을 통한 창발적 사고실험을 성공적으로 담아낸 연구서로 높이 평가했다. 도서출판 경진에서 출판된 이 책은 다양한 전공의 군산대 학생들이 듣는 핵심교양의 실제 수업 현장을 토대로 연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융합형 상상력의 비밀'을 이론적 치열함으로 탐색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상상력의 혜안을 얻도록, 내용을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고 융합시키는 자기조직화의 생성구조를 취한 점이 이채롭다. 치열한 이론적 접근과 함께 아포리즘적 시선으로 '융합형 상상력의 비밀'을 탐색한 부분, 상상력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짧은 호흡의 부분, 아집에 빠질 수도 있는 김 교수만의 시각을 내려놓도록 유도하는 여러 사람의 비판적 관점을 담은 부분 등이 그것들이다. 이렇게 '융합형 상상력의 비밀'을 향해 나아가면서도 각자의 독립성을 가진 세 가지 부분들이 서로 비움과 채움의 대화적 상상을 거듭하면서 책의 물질적 울타리를 비밀스럽게 넘나들도록 구성한 점이 다른 연구서와 차별화된 특징이다. 김영도 교수는 "사람과 장르, 문화와 학문영역마다 다양한 상상력의 프레임과 비밀이 존재하고, 각각의 상상력은 그만의 비밀스러운 결핍과 한계도 동시에 지닌다"면서"비밀의 무게와 장벽을 대화적 상상력으로 깨우는 융합형 상상력은 차세대 산업과 학문분야의 창발적 진화를 위한 비밀열쇠다"고 강조했다. "창조적 영혼을 위한 영상글쓰기","문예교육콘텐츠창작론" 등 두 권의 문화부 우수학술도서 및 한국사진평론상 수상이력이 있는 김영도 교수는 이미지 영역인 콘텐츠디자인학과 텍스트 분야인 문예창작학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군산대 교육혁신본부에서 지속가능한 융합형 문예교육콘텐츠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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