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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보리 사료화 사업 확대…종자공급"

국제뉴스 | 2019.10.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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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경주시) 청보리 급여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배합사료 가격 인상에 따른 생산비 증가로 축산농가 경영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청보리 사료화 사업 확대로 청보리 종자 채종단지 15ha조성(안강읍, 외동읍, 강동면)해 올해 133호 농가에 64톤의 청보리 종자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보급된 청보리 신품종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종한 ‘미호보리’ 품종으로 까락이 매끄러워 기호성이 좋으며, 추위에 강해 겨울에 견디는 힘이 강하고, 수량이 매우 높은 품종으로 농가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사진제공=경주시) 청보리종자 채종작업

청보리 파종적기는 이달 20~30일 사이가 가장 적합하며 청보리 파종량은 10a당 기준으로 20㎏이 소요된다.

   
▲ (사진제공=경주시) 청보리 채종단지

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팀 관계자는 "경주시의 청보리 재배면적은 1,000㏊로 연간 15억의 배합사료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겨울철 유휴농지 활성화 및 겨울철 농촌경관 개선으로 관광도시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어 앞으로 재배면적을 1,50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로 종자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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