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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국비 50억원 확보

국제뉴스 | 2019.09.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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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주시청)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창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오창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575번지 제2일반산업단지 내 건립 예정이다.


실내수영장과 1500석 규모의 체육관 및 유아체육시설, 프로그램실 등 250억을 들여 오는 2022년 개관이 목표다. 


어린이, 청소년, 산업단지 내 근로자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건립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수영과 스포츠프로그램이 가능해 대중적인 생활체육활동 기반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윤정 체육시설과 시설건립팀 주무관은 "오창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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