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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읍,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

국제뉴스 | 2019.09.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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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국제뉴스) 홍문수 기자 = 완주군 삼례읍(읍장 이용렬)이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탈북민 모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고위험 예측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긴급 실태조사에 나섰다.


18일 삼례읍에 따르면 이번 조사대상은 아동수당,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고위험이 예측되는 가구로 일반재산이 없거나 임차료, 공과금 등의 체납으로 고위험이 예측되는 위기가구다.


삼례읍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읍 복지담당공무원 등으로 조사반을 구성해 가구별 가정방문상담을 원칙으로 복지급여 신청안내 및 서비스 연계 등을 진행한다.


또한 갑작스런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는 긴급복지를 지원하고 기초상담을 통해 수급자격여부를 판단해 선정기준에 적합한 복지급여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외 복합적 복지욕구를 가진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 중점 관리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관리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의 범위를 축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탈북민 모자사건과 같은 유사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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