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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기업체 애로 원스톱처리 현장 간담회 개최

국제뉴스 | 2019.09.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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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이천시청 홍보팀>

(이천=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 17일 마장면 소재 (주)에이치시티에서 관내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원스톱(ONE-STOP)처리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천시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이천시장 등이 기업체를 찾아 기업인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져 기업이 처한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해 실질적인 기업지원정책 수립과 애로사항의 신속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회의에는 엄태준 이천시장과 실.국.과장 및 유관기관인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장면 관내 11개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기된 기업애로사항으로는 공장 진입로 확보, 공장 증설, 정책자금지원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으며, 이에 이천시 및 유관기관에서는 관계부서등 과 긴밀히 협의하여 관내 기업의 애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처리해 나가기로 했다.


(주)에이치시티 이수찬 대표는 "이천시의 중복규제로 인한 관내 기업의 애로는 타 시에 비해 훨씬 많은 편이다. 이천시에서는 그간 많은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중앙정부 등에 더욱 적극적으로 규제개혁 건의를 요구했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최근 미·중간, 한·일간 무역 분쟁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이천시에 터를 잡고 사업을 잘 운영하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 시장은 "금번 원스톱 처리 현장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이 함께 협업하여 기업애로 해결을 하는 계기가 마련돼 기업의 애로가 한층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기업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 발굴 및 해결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강소기업육성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올해 8월 20일 호법면을 시작으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애로 수렴 및 불합리한 규제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SOS 원스톱 처리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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