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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지방 남북교류 활성화 및 정당 역할" 전북대 특강 가져

국제뉴스 | 2019.09.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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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완주=국제뉴스) 홍문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전북도당 위원장, 완주·진안·무주·장수)이 16일 전북대학교에서 ‘지방의 남북교류와 정당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안호영 의원은 이날 전북대 인문사회관에서 정치외교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한 강연에 나서, 지방의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과 이를 위한 정당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 소견을 밝혔다. 


안 의원의 강연은 전북대학교가 통일부 지원의 '옴니버스 특강 및 통일·북한 강좌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명사 초청 특강의 일환이며, 김연철 통일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 명사로 나섰다. 


안 의원은 이날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의 공식 통일방안, 역대 정부 및 현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점검한 뒤, 전북의 남북교류 현황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지방의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과 전북의 남북교류 활성화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남북교류협력법 등 현행 관련 법령이 지자체를 남북교류의 주체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만큼, 법령 개정과 함께 행정·단체·민간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거버너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의 경우 전형적인 농도이기 때문에 식량지원, 식량 증산 및 공동연구, 종자 공동연구, 축산기술 지원 등의 농업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고, 이를 제3금융중심지 지정·육성으로 연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통일의 중요성과 이의 과정인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통일교육조례 제정도 수반돼야 함을 역설했다. 


이어 안 의원은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전북도당 차원에서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화, 교류협력 지원, 당 역할 수행 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한반도 평화구축과 바람직한 정부의 대북정책 추진, 남북교류 실천의 목표 하에 지난 4월 18일 평화통일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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