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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연동 식당 부부 살해 용의자 경찰 추적 중

국제뉴스 | 2019.08.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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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식당에서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5시 2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식당에서 숨져 있는 A씨(63)와 B씨(57여) 부부를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식당 방에 쓰러져 있었고, B씨는 주방에서 발견됐다. 부부는 흉기로 복부 등을 여러 차례 찔린 상태였다.


현재 경찰은 B씨의 인척인 C씨(56)를 용의자로 보고 있다.


경찰은 CCTV를 조사해 C씨가 지난 23일 오후 10시 50분께 마스크를 쓴 채 식당 주변을 서성이고, 24일 0시 40분께 식당 정문으로 나오는 모습을 포착했다.


경찰이 국과수에 감식을 요청한 결과, 사건 현장에 있던 흉기와 마스크 등에서도 C씨의 DNA와 일치하는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부부와 C씨 사이에 금전적인 문제 등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C씨를 검거하지 못해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부부는 지난 23일 오후 11시 13분에서 24일 0시 40분 사이에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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