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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사업완성도 높이는 종합계획 수립...핵심은 협업

이규성 기자 | 2019.08.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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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부서 간 협업이 미래지향적 종합계획의 핵심임을 강조했다.(사진제공=대전시)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19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부서 간 협업이 미래지향적 종합계획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먼저 허 시장은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도시공원일몰제, 하수처리장 이전계획 확정 등 난제를 해결하며 시민에게 희망을 줬다”며 “하지만 이런 사안이 문제해결이라는 단편적 과제로 끝나지 말고, 다음에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비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 시장은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 도시공원이 어떻게 시민공간으로 만들어질지에 대한 기획이 빨리 제시돼야 한다”며 “그리고 여기에 담긴 가치를 더 높이는 것이 바로 부서 간 협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허 시장은 사회갈등 중 상당수를 협업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복합적 사회문제에 대한 실국 협조체계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우리시에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복합민원에 대한 정책 조정기능”이라며 “7기 들어 기획조정실에 정책조정팀을 구성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허 시장은 내년 국비확보를 위한 활동에도 실국 협업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허 시장은 “기획재정부가 수립한 내년 예산안이 곧 국회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각 국장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각 부서가 정보와 계획을 교류해 미반영 사업을 파악, 빠짐없이 국회에서 반영되도록 미리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를 마친 허 시장은 이어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를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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