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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

국제뉴스 | 2019.08.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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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상북도는 포항 남부해역 최근 수온이 28℃까지 상승함에 따른 국립수산과학원 ‘고수온 주의보’ 발표에 의해 본격 시·군 합동대응반을 편성·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북도청 신청사 전경.(사진=경북도)

경북도내 양식장은 87개소에 어패류 1338만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또 강도다리, 조피볼락, 넙치 등 이들 어종은 고수온에 약한 품종들로써 실시간 특별관리가 요구된다.


경북도는 지난 6월 고수온 대비 해수부, 양식어업인, 유관기관과 합동간담회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종합계획 시달 후 7월초부터 해상 예찰 및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 상태다.


특히, 고수온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종 장비, 기자재 등 액화산소, 순환펌프, 얼음 등을 선지원 후정산 체제운영과 상시 사육 수온·먹이량·밀도 등 현장 계도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두한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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