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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휴가철 철도안전 OK ...열차 24회 증편

김옥빈 기자 | 2019.07.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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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2019년 하계 휴가철을 맞이해 철도 이용고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을 '하계 특별수송 기간'으로 지정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을 '하계 특별수송 기간'으로 지정했다/제공=국제뉴스DB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별 승강설비, 냉방기,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차종별 냉방장치 성능 확보를 위한 중점정비도 시행했다.


 이례상황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갖췄다. 폭염특보, 풍수해 등으로 인한 열차 지연 등 이례상황시 조속한 대응을 위해 하계 휴가철 동안 비상대기 인력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생수, 물티슈, 비상등, 얼음팩 등 비상물품도 확대, 비치했다.


 이번 하계 특별수송 기간 동안 열차는 총 24회(KTX 10회, 일반열차 14회) 증편된다. KTX는 8월 15일 광복절 당일에 경부선 기준으로 10회 증편될 예정이다.


 일반열차는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이용객을 위해 주말에만 서울역~신해운대역간 운행하던 ITX-새마을 열차를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그리고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평일에도 매일 운행하기로 했다(총 14회 증편).


 이용우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휴가철을 맞이하여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며 "국내 최고의 휴양지이자 철도를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부산·경남 지역에 더 많은 국민들이 방문해 국내경기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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