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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출신 현대무용가, 스무살 이상 어린 여제자 성추행 의혹 충격

이인영 기자 | 2019.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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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뉴스통신DB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검찰이 충북 청주출신 남자 현대무용가 Q씨(49)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구공판(정식재판) 기소한 가운데 그 피해자가 자신보다 20살 이상 어린 여제자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그동안 중견무용인 Q씨는 서울은 물론 지난 2018년 청주에서 열린 27회 전국무용제 폐막 공연 및 2017년 청주시립무용단 우수 안무가 초청 공연 등 지역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앞서 [국제뉴스통신]은 지난달 21일 '[단독]檢, 충북출신 중견무용인 성폭력 혐의 구공판 기소'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Q씨는 해외 출장 중으로 24일쯤 귀국할 예정이라며 이날 [국제뉴스통신]과의 문자메시지에서 "전화 받을 상황이 아니라 문자드린다.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하다"며 "난감하기도 하고 당혹스럽고 힘들어서 왜곡된 내용들도 있고 해서 법적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Q씨는 1일 [국제뉴스통신]과 통화에서는 "행위는 인정하나 합의관계였다"며 "잠깐의 썸은 있었다. 너무 과장돼 잘 모르겠다. 법적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오늘]은 6월1일 '유명 무용수, 26살 어린 제자 성추행해 재판' 제하의 기사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14일 류아무개(49) 'ㄷ무용단' 대표를 성폭력특별법 위반인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자신에게 무용 실기 개인 강습을 받은 학생 A씨(23)를 교수, 무용계 권위자 등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다.


공소장에 따르면 류 대표는 2015년 4~5월쯤 A씨를 네 차례에 걸쳐 성추행했는데 처음엔 강제로 신체 추행 등을, 이후 강제로 탈의하거나 강압으로 성관계도 시도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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