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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

국제뉴스 | 2019.05.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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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사전방문 답사, 개선사항 의견 수렴후 20일 현장 기술봉사 진행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지역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부산시설공단의 봉사활동이 연중 쉼없이 펼쳐지고 있다.

   
▲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 직원들이 20일 해피안전울타리 기술봉사를 펼치고 있다/제공=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는 20일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의 수혜대상자 선정으로 해운대구 재반로 기초수급자가정 및 조손가정(만18세 미만 손자나 손녀와 65세 이상 조부모로 구성된 가정)을 찾아 생필품 전달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공단 교량관리처 소속 교량기전팀 직원들이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을 사전방문해 주거환경 답사와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먼저했다.


봉사당일인 20일 오후에는 공단 교량관리처의 직원들이 봉사현장을 찾아 노후 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으며, 영도대교 근무직원들은 도개행사가 종료된 후에 봉사에 합류했다.


낡고 오래돼 깜박거림이 심한 전원등은 LED 일자등으로 교체하고, 낡은 콘센트 및 스위치도 새 것으로 바꾸어 사용이 편리하도록 조치했다.


작업 후에는 전기 안전사용 요령 설명 등 재해예방 교육도 함께해 시민소통에 최선을 다했다.

   
▲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 직원들이 15일 해피안전울타리 기술봉사에 앞서 사전방문을 통해 개선사항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그동안 냉수 사용이 불가했던 화장실 수도시설 정리와 수도꼭지 교체로 물사용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조치했고, 양변기 덮개도 교체한 후 가정내에 쌓여있는 생활쓰레기도 정리하고, 생필품도 전달했다.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은 "공단의 특성을 살려 전기, 건축, 기계, 통신, 녹지분야 등 전문 직렬의 자체기술인력과 장비를 적극 활용해 부산시민이 더욱 행복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민·관이 협력해 주거복지네트워크도 동참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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