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부산 남구 청년 평화의 길 도심 숨은 명소길(우암동 마실길) 조성사업 선정

국제뉴스 | 2019.03.1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의 보행혁신 종합계획에 따라 '걷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한 '2019년 도심보행길 분야별 공모사업'에 남구는 청년 평화의 길 인프라 조성사업'과 '도심 숨은 명소길(우암동 마실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 우암동 동항 성당과 부산항 대교 야경 모습/제공=남구청

부산 남구는 '2019년 도심보행길 분야별 공모사업'에 신청한 결과, 지난 11일 이들 2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5억원 중 국·시비 11억 25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청년평화의 길 인프라 조성사업'은 경성대·부경대 젊음의 거리에서 UN평화문화특구를 거쳐, 동명불원까지의 길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대학가 청년활동 공간과 UN기념공원의 역사문화 공간을 연결해 줌으로써,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 제공은 물론, 체험학습 공간제공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행환경개선과 LED조명설치, 그리고 보행을 위한 안내판 등을 특색 있게 만들어 갈 계획이다.

   
▲ 상공에서 바라본 유엔기념공원 전경/제공=남구청

'도심 숨은 명소길(우암동 마실길) 조성 사업'은 최근 TV프로그램과 인터넷블로그에 북항대교가 조망되는 숨은 명소로 소개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지역으로, 일제시대 우리 소(牛) 수탈 역사를 지닌 우암동 소막사에서부터 6·25전쟁 후 피난민 구호활동을 한 동항성당과 우암동도시숲이 연결된 자연친화적이면서, 옛 골목길을 살린 보행길 정비로 동네 마실길이면서 '평화의 길 탐방로'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들 2개 사업 모두 올해 10월이면 조성완료 돼, 남구 도심의 대표 명소길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19년 10월 24일 [목]

[출석부]
삼립 꿀호떡
[포인트경매]
공차 초코 쿠앤크 스무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