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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6-3생활권 조성공사, 발파암 수천여t 불법매립 의혹

노충근 기자 | 2019.02.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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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 6-3생활권 조성공사 현장에 소할하지 않은 발파암 수천여t이 불법 매립됐다는 의혹 현장

(세종=국제뉴스) 노충근 기자 = 행복도시 6-3생활권 조성공사과정에 소할하지 않은 발파암 수천여t을 불법 매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일부 민원인들이 발파암을 소할하지 않고 불법 매립한 현장을 지난달 8일 LH세종특별본부에 신고했으나 확인 없이 공사를 강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조성공사현장에 소할하지 않은 발파암을 수천여t을 공동주택부지 및 도로부지 조성공사에 불법으로 매립했다고 밝혔다.


또 LH세종특별본부에 불법 현장을 제보했으나 답변 없이 묵인하고 공사를 강행했다는 것은 부실공사를 부추기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실제로 본 기자는 제보자와 동행하고 불법 매립 현장을 확인결과 발파암이 불법 매립한 경위에 대해 토사가 뒤섞여 확인할 수가 없어 차후 장비를 이용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 행복도시 6-3생활권 조성공사 현장에 발파암 수천여t이 불법 매립됐다는 제보자가 지적한 현장

이에 제보자는 불법 행위 현장을 지적하고 LH세종특별본부가 현장을 확인이 가능하다면 개인 비용으로 장비를 불러 불법 현장을 확인하겠다는 것을 주장했다.


공사 현장 관계자는 “조성공사에 정상적으로 발파암을 소할하고 공사를 진행했다”며 “문제가 없는 현장을 확인해서 불법행위가 없다면 손해배상을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밝혔다.


LH세종특별본부 관계자는 “문제가 제기된 현장에 소할하지 않은 발파암이 불법 매립했다면 현장을 확인하고 사실이 확인되면 재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세종특별본부는 민원인이 제기돼 묵인된 현장에 대해 향후 어떻게 확인 할 것인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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