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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소벤처청, 청년창업사관학교 교육생 55명 모집

황재윤 기자 | 2019.02.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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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경남중소벤처기업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진해연수원은 고급기술 등을 보유한 청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 제9기 입교생을 오는 20일 오후3시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관심있는 청년창업자는 K-스타트업(K-Startup.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1년간 총 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제품 개발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와 창업 준비공간 및 실무교육, 기술 및 마케팅, 코칭 등 종합적인 육성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는 특히 혁신성장과 공정경제 구현을 위해 4차 산업혁명 분야, 독과점 해소 분야, 새터민 등 소외계층에 대해 우선 선발한다.


박준영 경남중소벤처청 창업성장지원과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지방캠퍼스 확대로 경남지역 청년창업자 선별인원은 지난해 21명에서 올해는 55명으로 대폭 확대됐다"며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전국 청년창업사관학교 교육생 선발 규모는 총 1000명으로 사관학교 개교 이래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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