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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새마을금고 중앙회 이경열 전북지역본부장

조광엽 기자 | 2018.12.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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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열 새마을금고 전북지역본부장.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새마을금고의 감독기관으로 올해 55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새마을금고는 자산 약 160조원, 1300개가 넘는 점포수와 거래자 약 2000만명 규모의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활동은 금융교육에서 주거지원, 창업지원까지 다양하며,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 나눔 재단' 을 설립, 매년 100억 원의 복지기금을 출연, 오는 2025 년까지 1000 억 원의 기금을 조성 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새마을금고는 자산 약 6조 4000억원, 점포수 60개, 거래자수는 70만명에 달하며, 금고의 수익으로 회원을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회원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등 전라북도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썼다.


지난 4월, 야심찬 이상과 희망을 가슴에 안고 취임 한 이경열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에게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운영방향과 금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 전북지역본부가 추구하는 기본적인 핵심방향은


전북지역본부 핵심운영 방향은 올해 취임 한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님이 취임사에서 언급하신 ‘새마을금고가 먼저다.’ 와 동일하다.


전북지역본부는 ‘금고를 위한 중앙회’가 돼,  전라북도의 새마을금고가 ‘회원과 지역사회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새마을금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관내 금고와 많이 소통하려 한다.


▲ 공감을 형성하는 전통시장과의 유대관계는


전통시장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눠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해 지역사회에 튼튼하게 뿌리내리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전라북도새마을금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임초기는 전라북도 새마을금고 60개 금고를 모두 방문, 현장을 확인하고, 우리 금고 이야기를 듣는데 주력했다.


새마을금고와 전통시장과의 관계는 특별하다. 전주의 모래내시장 등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 나눔재단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1억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나를 비롯, 상인, 늘푸른새마을금고 임직원이 함께 했다.


▲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마을금고의 운영방안은


지난 8월, 관내 늘푸른새마을금고가 모래내시장에서 개최하는 ‘가맥축제 전주의 명물 가게맥주를 모티브로 하는 행사’ 에 우리 전북지역본부가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하고, 행사당일은 나와 우리 직원들이 참여하여 지역주민들과 어울렸다.


시장상인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향토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행사라 더욱 의미 있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963년 자생적으로 생성 돼 계·두레·향약 등 우리나라 전통의 상부상조 정신을 계승한 금융협동조합 조직이며, ‘모두가 잘 사는 부자마을, 살기 좋은 복지마을’ 구현을 위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지원과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의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 지역상인과 ‘상생’ 하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이에 대한 안전장치는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새마을금고를 거래하는 회원들의 예·적금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예금자보호제도를 금융기관 최초로 도입했으며, 예금자보호준비금은 매년 꾸준히 증가해 현재 1조 4000 여억 원을 확보했으며, 1인당 5000 만원까지 보장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환급을 받지 못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아울러 새마을금고는 IMF 때에도 공적자금을 받지 않고 약 160 조원의 거대한 민족 자본을 조성했다.


현재, 새마을금고의 마스코트 사회공헌활동 인 ‘사랑의 좀도리운동’ 을 진행중이며, 올해는 온라인 기부캠페인을 새롭게 추진한다.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에 접속 해 참여 해 보시길 바란다.


▲ 끝으로 새마을 금고의 비전을 한 말씀 하신다면


새마을금고는 반 백년을 넘어 성정하고 있는 금융기관이다. 한국의 대표적 금융협동조합 모델로 미얀마 등의 개도국을 대상으로 새마을금고의 제도와 운영노하우 전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새마을금고의 명칭과 고를 그대로 사용하며, 확대중이다. 개도국에 ‘자립’과 ‘공동체’의 협동조합정신을 고취시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금융 플랫폼을 전파하는 것이다.


아직도 새마을금고와 거래하지 않는 전라북도 지역사회 주민들이 계시다면, 가까운 새마을금고에 방문하셔서 출자도 하고 예금통장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예상과 달리 깔끔한 금고분위기에 먼저 놀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새마을금고 특유의 따뜻함과 함께 편리한 금융서비스에 다시 한번 감동받으실 것이다. 세제혜택도 받고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활동해 보시길 바란다.


▲ 결 언


이렇듯,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동고동락하며, 애환을 달래는 MG 새마을 금고는 맞물려 나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지역주민과 밀어주고, 끌어주고, 당기면서 살아가는 삶속에 펼쳐지는 ‘인생의 나침판’ 임을 이경열 본부장의 인터뷰를 통해 한눈 에 읽을수 있었다.   


한편, 이렇듯, 향후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헌으로 내일의 ‘희망찬 약속’ 을 기약하는 새마을 금고의 야심한 광폭행보를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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