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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 제23회 옹진군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김흥수 기자 | 2018.11.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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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7일과 8일 1박2일 동안 옹진군청 효심관 및 경기도 양평 소재 리조트에서 ‘제23회 옹진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옹진군 농업인의 자긍심 함양과 한해동안 정성을 다한 영농 노고에 대한 위로와 격려, 풍년농사 축하와 우수농업인을 포상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이며, 기념식과 농업인 한마음·소통 대회를 가졌다.


먼저 7일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열린 ‘제23회 옹진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는 옹진군 농업인과 내빈 등 330명이 참석. 기념행사에는 영흥풍물단 축하공연과 덕적면 호박회관의 이현주 농업인의 ‘6차 산업의 비전과 성공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우수농업인 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 등 풍년을 자축하는 시루떡을 자르는 순서로 진행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풍년농사를 일구어낸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치하한다.”며, “FTA등 국제화 개방화 시대의 어려운 농업여건 개선에 옹진군 농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증대, 새 기술보급, 농업전문인력 양성, 강소농 육성 및 농업의 부가가치 증대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농업인이 편안한 농업기반을 조성 ·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면에서 생산된 쌀로 빚은 떡을 참석자 모두가 나누어 드시라”며, “추수감사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행사를 즐겨 달라.”고 밝혔다.


이어서 경기도 양평 소재 리조트에서 진행된 2부 행사 한마음·소통시간에는 ‘옹진군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장정민 옹진군수의 특강 시간이 진행됐으며, 화합의 시간에는 농업인들의 면 별 장기자랑을 통해 농업인들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한해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튿날에는 저명인사를 초청해 농업의 4차 산업혁명 특강과 양평 친환경농업 박물관, 경기도 아름다운 정원문화 대상을 받은 ‘더 그림’ 선진농장 현장을 방문해 옹진군에 접목할 수 있는 새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날을 개최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겠다.”며,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해 옹진군 농업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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