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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화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김상민 기자 | 2018.09.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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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지난달 3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회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화산동 일원이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원 도심 내 주택이 노후 되고 쇠퇴한 화산동 남산 주변지역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지난 7월 공모 신청해 서면 및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화산동 뉴딜사업에는 국비 50억원, 시비 34억원, 민간 35억원 등 총사업비 119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화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공기업 참여형으로 임대주택과 지역주민들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한 소방안전시설 등을 공급해 정주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문화자원(의병 격전지)을 활용한 지역문화 공간 확충에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본 사업과 병행해 선정 공모한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도 선정되어 추가로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사업은 ITC사업을 접목해 대상지 내 안전사고 예방, 보행환경 개선, 화재방지,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도시안전 강화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세부사업 내용을 구체화해 내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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