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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소년 코치 13명, 전원구조에 “태국의 자존심”

이찬희 기자 | 2018.07.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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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처

태국 동굴소년과 코치 13명이 전원 구조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태국 동굴소년과 코치 13명은 고립된 지 17일 만에 잠수 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전원 구조에 태국 현지 주민들은 “디짜이”와 “뿜짜이”를 외치며 축제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짜이’는 기쁘다, ‘뿜자이’는 자긍심, 자존심이란 뜻을 갖고 있다.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지켜냈다는 현지 주민들의 자긍심과 기쁨이다.


이들은 깜짝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 동굴을 찾았다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로 동굴에 갇히게 됐다. 고립된 지 10일 만에 수색대원들에 의해 발견됐다.


태국 구조 당국은 물로 가득 찬 동굴 수위를 줄이기 위해 배수 펌프를 총 동원 수위를 낮추는데 총력을 가했다.


하지만 곧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구조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다.


다행히 폭우는 쏟아지지 않았고 지난 8일(현지시간) 소년 4명을 구조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 10일까지 13명이 전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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