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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군, UN 평화 유지 작전 위해 말리에 파병

이기철 기자 | 2018.06.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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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로이터/국제뉴스)

(캐나다=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소규모 캐나다군이 24일(현지시간) UN 평화유지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말리에 도착했다.


후발대도 이후 도착할 예정이다.


캐나다 국방부 대변인은 첫 파견군이 "물류를 지원하고 운송과 설비를 조직하는 일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작전 시간은 "2018년 8월부터 2019년 7월로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캐나다 정부는 의료 구조 및 운송을 위한 헬리콥터 2대와 그리핀 무장 헬리콥터 4대를 비롯해 250명의 군인을 파견하겠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첫 번째로 파견된 팀은 캐나다 국방부 장관인 조나단 반스 장군과 함께 말리에 도착했으며, 반스 장군은 수도 바마코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말리 평화유지군의 규모는 1만 5,000명이며, 2013년 작전 개시 후 104명이 목숨을 잃었다.


정부와 무장단체가 2015년 6월 분쟁을 중단하겠다는 평화 협약에 서명했으나, 작년 한 해에만 평화유지군 9명이 살해당했다.


중심지에서도 소요 사태는 계속되고 있다.


알카에다와 연관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2012년 초부터 북부 말리를 통제하고 있으나, 2013년 1월 프랑스 주도의 합동 작전으로 인해 대부분 축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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