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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차 극복 슈뢰더 전 독일 총리, 김소연 씨와 내달 5일 결혼

장병문 | 2018.09.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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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하르트 슈뢰더(가운데) 전 독일 총리와 연인 김소연(왼쪽) 씨가 내달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9월 슈뢰더 전 총리가 청와대 접견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서전을 선물하는 모습. /뉴시스
게르하르트 슈뢰더(가운데) 전 독일 총리와 연인 김소연(왼쪽) 씨가 내달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9월 슈뢰더 전 총리가 청와대 접견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서전을 선물하는 모습. /뉴시스

한국과 독일 오가며 신혼여행 즐길 예정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연인 김소연(48) 씨가 2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내달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슈뢰더 전 총리 측은 29일(현지 시간)에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식은 독일 통일의 상징으로 꼽히는 브란데부르크에 있는 아들론에서 열린다. 두 사람은 같은 달 28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축하연을 열 계획이다.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 씨는 독일과 한국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신혼여행을 즐길 계획이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대표인 김소연 씨는 슈뢰더 전 총리의 통역사 임무를 맡으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9월 불거졌다. 당시 슈뢰더 전 총리와 이혼 소송 중이던 부인 도리스 슈뢰더 쾨프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부부의 결별 이유 중 하나는 프라우 킴(김소연)"이라는 글을 올리면서다.


'불륜이 아니냐'는 세간의 의혹이 쏟아져 나오자 슈뢰더 전 총리는 "이미 2015년 3월 별거를 시작했고 그 전부터 집 안에서도 수년간 떨어져 지냈다"며 "김소연과 내 이혼은 시기적으로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0월 이혼 확인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김소연 씨 역시 "나도 이혼한 지 수년 됐고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면서 "우리 만남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서는 코멘트할 게 없다"고 말했다.


슈뢰더 전 총리는 올해 평양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초청받아 방한했고 판문점과 DMZ를 둘러보기도 했다.


한편 슈뢰더 전 총리는 이번 결혼이 다섯 번째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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