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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짜미 영향권 일본 열도 초긴장

최영규 | 2018.09.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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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열도 태풍 '짜미' 영향 일본이 제24호 태풍 '짜미' 영향으로 초긴장하고 있다. 지난 4일 제21호 태풍 '제비'로 발생한 높은 파도. /더팩트DB
日 열도 태풍 '짜미' 영향 일본이 제24호 태풍 '짜미' 영향으로 초긴장하고 있다. 지난 4일 제21호 태풍 '제비'로 발생한 높은 파도. /더팩트DB

[더팩트ㅣ최영규 기자] 일본 열도가 제24호 태풍 '짜미' 영향에 초긴장하고 있다. 태풍 '짜미'가 일본 열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일본 기상청과 NHK 등에 따르면 태풍 '짜미'는 29일 오키나와 아마미에 상륙한 뒤 다음 날 니시니혼(서일본)으로 올라간 뒤 도쿄 등 중부권을 거쳐 10월 1일에는 홋카이도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기상청의 예보대로라면 '짜미'는 일본 전역을 통과한다. 일본 정부가 '짜미'에 긴장하는 것은 중심 기압은 95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당 45m, 최대 순간 풍속은 60m로 초강력 태풍이기 때문이다.


이날 현재 '짜미'의 영향으로 태풍 중심 동쪽 280㎞와 서쪽 220㎞ 이내는 풍속 25m 이상의 폭풍이 불고 있다. 오키나와는 이날 초속 70m의 강풍까지 예상되고 있다.


'짜미'는 바람과 함께 강한 비를 뿌리고 있다. 일본 기사청은 이날 오후 6시까지 24시간 예상 강수량은 오키나와 최대 300㎜, 아마미 최대 250㎜, 규슈(九州)남부 최대 200㎜, 시코쿠(四國) 최대 150㎜ 등의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일본은 이달 초 제21호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오사카 간사이공항이 고립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불과 한 달 사이에 태풍 '짜미'의 영향권에 들면서 간사이공항은 또다시 피해가 불가피하게 됐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 '짜미'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데 이어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the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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