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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이연향 통역, 즉흥적인 트럼프 화법에 중요한 역할

이찬희 기자 | 2018.06.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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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통역사 이연향이 화제다.


이연향은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역을 맡았다.


이연향은 12일 오전(한국시간) 진행된 북미정상회담 통역 뿐 아니라 김영철 북한 통전부장의 트럼프 대통령 면담 때도 통역을 맡은 바 있다.


이연향은 한국외대 통역대학원을 나와 2000년대 초반부터 미국 국무부 소속 통역국장을 맡고 있다.


2014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2010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힐러리 클리턴 국무장관을 만났을 때도 통역을 맡았던 ‘베테랑’이다.


정상회담은 경호와 의전, 의제 조율만큼 중요한 것으로 통역이 꼽히고 있다.


정상들의 발언을 회담장에서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역할 때문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쇼 프로그램 진행자 출신으로, 즉흥적인 화법을 구사한다. 때로는 통역사의 말을 끊고 자신의 발언을 이어나가기도 한다.


이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취지를 잘 파악해 전달하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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