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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청소년 응원의 기운으로 반등 노린다

양민성 기자 | 2018.07.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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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15일(일) 저녁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7라운드 홈경기에서 강원을 상대한다.


포항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주말 홈경기인 이번 경기를 ‘구룡포 청소년의 날’로 정하고, 상대적으로 스틸야드 방문이 어려운 구룡포 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한다. 초청된 청소년들이 경기 시작 전 직접 시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구룡포 청소년 150여명이 보내 줄 응원의 기운에 힘입어 포항 선수단은 이번 강원전에서 반등을 노린다.


포항은 휴식기 이후 치른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순위가 9위로 하락했다. 특히 두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하는 동안 5실점을 하며 공수 모두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포항은 지난 서울전 패배로 서울과 순위가 뒤바뀌었다. 하지만 강원과의 승점차는 3점에 불과해 이번 경기에서 포항이 승리를 거둔다면 단숨에 6위까지도 순위가 상승할 수 있다.


상위권 팀들과 격차가 아직 크지 않고, 7, 8월에 경기가 많기 때문에 착실하게 승점을 쌓는다면 상위권 도약도


불가능 하지 않다. 통산 전적에선 포항이 8승 3무 3패를 거두며 우위에 있다.


강원전 승리를 위해선 김광석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난 두 경기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 수비진의 각성이 필요하다. 특히 상대는 리그 득점 선두인 제리치를 보유한 강원이기 때문에 조금 더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강원은 제리치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최다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김광석의 리더십이 빛을 발해야 할 때다.


강원은 베테랑 수비수 오범석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포항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포항이 강원을 상대로 화끈한 승리를 거두고 포항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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